아이씨!베를린은 ‘나는 본다! 베를린을’이라는 뜻으로 자유와 평화, 평등을 상징한다. 그래서 광고 모델 모두가 직원이거나 사원의 친구다. 제품 모델명에도 이들 친구나 직원의 이름을 각인한다. 이는 유명인이 아닌 누구나 착용할 수 있는 아이웨어를 생산하겠다는 랠프 안데르의 철학에서 기인한다.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이 분 매우 발랄하다.
수 많은 아이씨베를린 모델 중 단연 베스트 모델은 일명 버스라고 불리는 124 foxweg이다. 적당히 둥근 모양이 아시아인들 특히나 한국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.
다양한 모델은 아래 카타로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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